이런… Posted on 06/18/2004 by 김형석 하루는 이렇게 지루하고, 시간은 멈춰있는것만 같은데 지난 일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빨리도 흘러버렸다. 체념하지 않는 삶이 의미를 가지려면, 희망이라는 가증스런 허울보다 의지가 필요하다. 꿈을 꾸려는 의지.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
그래야겠소….ㅡㅡ;;
맘에드는사람하나골라서 전화해보시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