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 작업 완료

자야할 시간을 훌쩍 넘기고서야 컴터 세팅을 완료할 수 있었다. 아직은 펜티엄 4가 주는 경쾌함보다는 256메가바이트의 램이 주는 답답함이 조금 더 크지만, 이는 약간만 투자한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일 터이니 큰 신경은 쓰이질 않는다. 팬콘트롤러에 스카시 장비에 이것저것 붙여놓았더니, 뽀대 하나는 좋다. 깜박한 나사 몇개는 내일 조여주어야 겠다…ㅡㅡ;;; 자야지…

참 형화씨. 이거 앞쪽의 팬은 어케 처리 못하오? 방에서 탱크가 굴러간다오….ㅡ,.ㅡ;;;

2 thoughts on “일차 작업 완료

  1. 펜콘은 폼인게요,.,.ㅡㅡ 그런데,, 아마도 앞쪽펜보다는 그래픽카드쪽의 알루미늄펜에서 나는소리일확률이커보이는구료… 그녀석이 고속회전시 소음이상당하오… 어차피 햏이가지고있는 펜콘하나면6개깢디 콘트롤이가능하니.. 잘붙여보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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