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 ㅏ ㅁ ㅏ 도 그 건 ㄴ ㅓ 였 을 걸

я тебя люблю

Posted on 08/29/2004 by 김형석

정말이지 이럴때 한번 미친척 하고 그어보고 싶다.

============

그리고 오늘 이것을 보았다 !

17″ 모델의 무게가 8Kg 남짓. 아~ 갖고싶다.

==== edit 09. 01

바붕이 on 08/31/2004 at 2004-08-31 | am 04:01 said:

간만에 글쓰는구료… 아무리 게임이좋다지만… 홈피도좀 관리하시구료…
김형석 on 08/31/2004 at 2004-08-31 | pm 10:20 said:

관리는 무신….

내 BLOG는 그 자체로 완벽하오. -ㅅ-;;
바붕이 on 09/02/2004 at 2004-09-02 | am 03:24 said:

근데.. 이번에 새로낭노 아이맥.. 솔직히 노트북아니오..ㅡㅡ 그냥 노트북에 다리달아서 책상위에 붙여놓은것아니오… 노트북이라는게 있는이상 그리 신선한것같지는않소.. 모양도 그렇고.. 이전에 바가지에 모니터달린녀석은 데탑이란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제품은 왠지 그런느낌이 드는구료.. 가격도 너무뷁스럽고… 근데.. 햏은 그래픽작업도 하지않으면서 왜그리 애플에 관심이 많은게요….ㅡ,,,,ㅡ
김형석 on 09/03/2004 at 2004-09-03 | am 02:42 said:

모양만 노트북이지, 성능이나 부품들은 모두 데스크탑과 견주어 손색이 없소. 그리고 mac이 디자인용 머신이라는 생각은 편견이오. 대략 아름다운 유닉스 커널이 올라가 있다오. 즉 표준을 지키는 유닉스 어플은 모두 컴파일이 가능한게요. 디자인도 딱 내 취향이고…

그리고 사실 mac에 관한 내 관심은 예전에 친구집에서 한없이 부러운 눈으로 보았던 APPLE II 때문이오. 햏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