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Posted on 12/13/2004 by 김형석 ………… 하하. 장문의 글을 써놓고 다시 읽어보니 너무 우습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최고다.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 벌써 엔딩을 두려워했다.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