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냐… Posted on 02/15/2007 by 김형석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것일까. 나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일까. 영원히 기억할 거다,는 말에 앞이 안보이는 거대한 암흑의 터널로 들어선 느낌. 아직 좋아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