忙中閒 Posted on 04/08/2007 by 김형석 눈속임이다. 진실로 바쁠것도 없거니와, 바쁜와중에 한가함이란 더더욱 없다. 생명이 정해진 배터리처럼 하루하루 소모되고 있다. 언젠가 효용이 사라지면 버려지거나 분리수거될 뿐이다. Unrechargable!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