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나는,
두려워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은 아니다.
그럼에도
무서운 것이 몇가지 있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것.,
날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것 아닐까 하는 것.

냉정하게 생각하면,
첫번째는 판단보류, 두번째는 아마도……

내일은 토요일.. 라면 끓여 달래면 될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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