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Posted on 01/18/2009 by 김형석 조급하고 바쁘다. 덜렁댄다. 어쨋건 일은 결국 해결된다. 내가 생각하던 방식으로든 아니든. 그러니까, 대충 살아도 된다는 이야기? 현실은 지긋지긋….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