箱入り息子の恋, BLINDLY IN LOVE, 2013 Posted on 03/02/2014 by 김형석 하코이리무스코(箱入り息子 : 상자속에서 자람, 온실속의 화초 같은 뜻의 일본식 표현) 일본 드라마 특유의 징징거림이 별로 마음에는 들지 않는 영화이긴 한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어차피 안될거니까, 이런 영화를 봐도 큰 위안이 되거나 하진 않는다. 역변의 카호. 어릴적 모습을 모른다면 별 생각이 없을 것도 같은데 말이지… 일단 청순해 보이잖아.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