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days in NAGOYA Posted on 05/05/2015 by 김형석 여행기 같은 것, 도무지 쓸 능력이 없다. 그저 아이폰에 있는 사진 훓어 보며 ‘아, 이랬었지’하는 순간의 되새김만 있을뿐. 더 많은 그러나 의미없는 사진들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