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이라는 말, 아무때나 쓰지말아야겠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사진의 일부(고작 일부)를 보고 내가 그동안 ‘환상적’이라는 말을 얼마나 가치없는 곳에 낭비하고 있었는지 절감해야만 했다. 하늘을 떠돌며 만들어낸 그의 이미지는 그 자체로 매우 환상적일 뿐 아니라, 그 사진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 때문에 더욱 빛이 난다.

구입할 수 있는 곳들중 한곳.

베르트랑의 홈페이지 : http://www.yannarthusbertrand.com/

몇 작품 더 보고 싶은 사람들 은 이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