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작업

내 블로그 돌보기도 게을리 하면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작업을 마쳤다. 무언가 몰두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임에 분명하다. 게다가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이니 더욱 그러할 테지.

이것저것 리뉴얼을 위한 준비는 하고 있는데, 워낙 건드려야 할 부분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힘내야지.

One thought on “생뚱맞은 작업

  1. 내가 안시켰던게요….ㅡㅡ;; 아,,요즘 너무 심들구료…. 여러가지 답답한것도있고..,, 뭐 이전보다좋아진건 별로 없는듯하오… 몸은 편해졌으나 마음은 많이 불편하구료,.. 아니 몸도 불편해졌구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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