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앞에 겸손하자.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이나 적게 먹는 사람이나 술 앞에서 자만은 금물. 건강프로그램은 싫어하지만 이런건 좀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난 적신호? 청신호? 황신호?

물어볼 것도 없이 적신호지. 어디까지 견딜 수 있는지가 문제다.

알콜성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술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고-_-;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뭐,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씨발) 비싼 음식이 필요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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