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samsoon

삼순이 인기가 보통은 아니었나보다. 블로그 몇군데 돌아다녀보니 한집건너 이 그림을 걸어놓았다. 류시화, 가슴을 후비는 게 무엇인지 포착하는 재주가 보통이 아니다. 글도 잘쓰긴 하지만 좀 말랑말랑한 느낌. 하지만 그 감성이 때로는 너무 부러울 때가 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中

오늘은 많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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