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기분이 가라앉아 있는 듯 했는데 이 친구의 한국여행기를 읽으며 계속 웃고 있다.
http://www.naokis.net/k-ryo1/kk-ryo-menu.htm
http://www.naokis.net/k-ryo2/k2-menuk.htm
두번째는 현재 연재중인데 첫 단추, 너무 잘못 끼웠다. XX 주세요…
화려한 그래픽이나 스크립트도 없는 사이트지만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나는 왜 이렇게 못만드는 걸까? 정말 공감가는 것 한가지는 “성격적인 문제로, 넷상에서의 인간관계를 잘 못해서” 방문록이나 게시판이 없다는 것. 그거 사실 나두 별 볼일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