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여행 Posted on 11/27/2010 by 김형석 Reply ‘사막에 앉아서 밤을 응시하라는 소리들이었다. 세계 각국의 고수들이 늘어놓는 사막 여행담은 가히 눈시울을 붉힐 만큼, 가슴에 무늬를 만들어 놓는 그 무엇이 있었다.’ – 이병률, 끌림 中-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2011년의 한자 Posted on 11/05/2010 by 김형석 Reply 일장춘몽???!!! 해설은 해석불가… ㄷㄷㄷ http://yubin-nenga.jp/hitomoji/index_off.html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