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난 것은 분명한데, 여기저기 굴러가는 모습을 보니 아닌것 같다.
쉬는 날도 아니고, 일하는 날도 아닌 어정쩡한 날.
수많은 일을 등에 업고 맥빠진 손만 놀리며 하루를 소진하고 있다.
젠장….
연휴가 끝난 것은 분명한데, 여기저기 굴러가는 모습을 보니 아닌것 같다.
쉬는 날도 아니고, 일하는 날도 아닌 어정쩡한 날.
수많은 일을 등에 업고 맥빠진 손만 놀리며 하루를 소진하고 있다.
젠장….
Dashboard를 얼핏 보니 2.0이 나온듯…
갈아타고는 싶으나 이레저레 신경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정리하자. 정리하고,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