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죽어버릴까?
뭔가 미워할 거 한가지만 만들어줘.
아아, 죽어버릴까?
뭔가 미워할 거 한가지만 만들어줘.
1. 될대로 되라.
2. 흥청망청.
후회는 없다. 미련은 남아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래도 너를…
조급하고 바쁘다.
덜렁댄다.
어쨋건 일은 결국 해결된다. 내가 생각하던 방식으로든 아니든.
그러니까,
대충 살아도 된다는 이야기?
현실은 지긋지긋….
뜬금없이 이 시계가 갖고 싶어졌다.
오메가는 잠시 버로우…ㅡ.ㅡ
사정권 안에 존재하는 것은 역시 에타무브의 산마르코뿐…
아예 몽블랑으로 갈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역시나 매물이 너무 없다.
타임크로노는 내 취향도 아닌데 드럽게 비싸기만 하고…
암튼 당장 시계를 산다면 바로 이것 Ulysse Nardin!!!
ㅋㅋㅋ 나도 이걸 눈으로 보는 날이 오는구나…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