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Posted on 11/26/2008 by 김형석 Reply 불같은 사랑도 질릴때가 있는데, 이뤄질 기미가 없는 가난한 내 짝사랑은 질릴줄을 모른다…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부채붓꽃 Posted on 11/22/2008 by 김형석 Reply 평생 간직해온 고운 마음이 열리듯 무니결 하나하나가 꽃잎마다 아로새겨지고, 이 마음들이 한데 모여 드넓은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그 넓은 꽃밭 속에서 고운 마음 하나를 만나 눈을 맞추었습니다. Iris setosa Pall,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