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野喜雨 Posted on 05/19/2013 by 김형석 Reply 春野喜雨 –杜甫(두보)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隨風潛入夜 潤物細無聲 野徑雲俱黑 江船火獨明 曉看紅濕處 花重錦官城 봄밤에 내리는 즐거운 비 좋은 비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곧 내리기 시작한다 바람 따라 밤에 몰래 스며들어 소리 없이 촉촉히 만물을 적신다 들판길 구름 낮게 깔려 어둡고 강 위에 뜬 배의 불만이 밝다 새벽녘 분홍빛 비에 젖은 곳 보니 금관성(錦官城)에 꽃들 활짝 피었네.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新世界 Posted on 05/18/2013 by 김형석 Reply 핏이 이정도는 나와줘야… “브라더 힘들어 보인다~~ 이제 둘중 하나 선택해 그래야 니가 살어..” 개인적으로 이영화에서는 황정민이 甲.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