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이것 저것 백업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너무도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다만 기존의 테마(Frost)에 문제가 있는지 모든 post가 열려버린다.
컴퓨터는 버벅 거림 그 자체!!! 제기랄…
뭐 나중에 시간나면 건드릴 요량으로 Brix테마를 올려두었다.
항상 그렇듯이 이것 저것 백업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너무도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다만 기존의 테마(Frost)에 문제가 있는지 모든 post가 열려버린다.
컴퓨터는 버벅 거림 그 자체!!! 제기랄…
뭐 나중에 시간나면 건드릴 요량으로 Brix테마를 올려두었다.
一期一會
(모든 순간은 마지막이다)
눈속임이다.
진실로 바쁠것도 없거니와, 바쁜와중에 한가함이란 더더욱 없다.
생명이 정해진 배터리처럼 하루하루 소모되고 있다.
언젠가 효용이 사라지면 버려지거나 분리수거될 뿐이다.
Unrechargable!
핑계를 대자면 끝도 없이 댈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거 진짜 핑계일 뿐이다.
일도, 사랑도….
아직 어린아이의 어리광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