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Posted on 11/23/2017 by 김형석 Reply “귀가 아파요.. 누가 날 욕하나 봐요…” 아니 도대체 어떻게 이 영화를 홍상수와 유리되어 볼 수 있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보자면, 존경합니다. 마스터.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I N T E R S T E L L A R Posted on 09/16/2017 by 김형석 Reply 이런건 좀 극장에서 봐줬어야 했을것을…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 readyNAS Posted on 03/26/2017 by 김형석 Reply nas를 구축하고 화일들을 백업하고, ‘야동들을 정리하다가’, 아, 내가 이런거까지 받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무의미한 작은 것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하드 디스크. 의식을 만들어온 작은 흐름들…. 누구도 방치할 수는 없는 이 소중한 화일들. ;;;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
Posted on 03/19/2017 by 김형석 Reply 근래에 드물었던, 사이다 영화. 다만, 천재성에 기반한 사이다라는 것이 약간 걸리는 듯. 뭔 ㅆX 안되는게 없어… Share this:PrintFacebookTwitter